스마트폰의 완벽한 모듈화, Project Ara
[완성제품의 스마트폰이 아닌 기능별 부품의 시장으로]
목표
- 정해진 스팩의 스마트폰이 아닌 효율적이고 용도에 따른 유동적인 모바일 제품화 인지와 변화
근거와 논리
- Project Ara는 모토로라가 발표한 DIY형 스마트폰 플렛폼이다. 즉 디스플레이, 키보드 또는 여분의 배터리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마트폰 모듈을 이용하여 만드는 구조 프레임이다. 이런 구조로 인하여 모듈 별로 수리, 업드레이드가 용이하고 잠재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수명이 증가하고 전자 폐기물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설명이다. 이러한 변화에 따라 모듈 하나하나의 성능,가격이 중요해 질 것이다. 따라서 소비자의 성격에 맞는 성능과 가격의 하락을 기대 할 수 있다.
현재상태
- Google은 2011년 Motorola를 인수하기 전인 2011년 5월 이스라엘의 모듈화 스마트폰 특허를 가진 MODU라는 회사를 인수하며 이는 오랜 시간 Project Ara를 준비해왔음을 알 수 있다. 최근 모토로라를 재매각하였지만 Project Ara와 관련한 부분은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. Project Ara는 오픈 플렛폼으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담을 수 있는 하드웨어 오픈 플렛폼으로서 개발하고 있다.
실행
- 근미래의 Project Ara 플랫폼의 시장 장악에 따른 변화하는 시장에 검토와 준비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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